* 빠진 기록 있을 수 있음. (찾으면 추가)
2021년 12월 16일
이기주의의 마침표를 읽어주신 독자 p(가명)님이 보내주신 쿠폰으로 맛있게 먹음.
마침 익산 시내로 나가면 정류장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었다.
2021년 11월 04일
은진님이 보내주신 버터쿠키 도착!^♥^)
어제 세일 쿠키 놓쳤는데 타이밍 끝내주게 선물해주셨당. 뇸뇸
마님이 맛있다고 강탈해가서 반반으로 해결봄...
케이스도 두고 쓰려고 했더니 눈을 빛내며...아니 ...
ㅋ.ㅋ..ㅋㅋ..ㅋ엄마....ㅋ.ㅋ.ㅋ.ㅋ.ㅋ
2021년 09월 17일
피너툰에서 추석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어차피 넌 녹차 종류는 먹지도 못하지 않냐면서 고모님께
보내버리신 마님. 아니 진짜... 맛이라도 보는 걸로는 죽지도 않구만
억울해 죽겠네...ㅠㅠ
2021년 3월 7일
햄자님이 생일 선물로 마카롱 쿠폰 줬당. 종류 몇 개 없어서 다른걸로 바꿈. 챱님과 놈님은 쿨하게 현금박치기 해줌.
2021년 2월 7일
오랫만에 만난 햄톨즈(2명 버림) 만나서 받은거. 녹차맛 몰랑이는 내가 뽑는 시크릿이고, 롯데리아 복주머니 몰랑이는 피망이가 위장을 희생하며 사줌. 현제 키링도 피망이가 선물로 준 것. 현제 폼 스탠딩은 하윤이가 주었다. 캔디박스는 단미님이 밥이랑 사주심! 마카롱 말차는 내꺼고 삥끄는 단미님것!
2021년 2월 2일
블랑시아 편집부에서 설날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느긋한 고양이 일러스트가 귀여운 머그컵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커피 스틱 박스 2개 더 있는데 뒤로 밀려서 안찍혔슴다.
2020년 12월 23일
몽이가 울집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왔다가 쿠키 주고 감. 집 근처 까페에서 파는 쿠키. 념념
2020년 9월 23일
블랑시아 편집부에서 추석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막 독자로써 작가님들 추석선물 받으시던 트윗들을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받아보니 어, 나도 작가였지 참...싶어서 매우 기쁜 첫 명절 선물 입니다! 감사합니다!!!^0^)/
안타깝게도 삼종류는 섭취가 불가능한 육신이라 부모님께서 드셔주셨습니다.
2020년 6월 13일
이기주의의 마침표 작업 시 담당 해주셨던 K PD님이 주신 쿠폰 사용 했습니다. 발간 기념으로 챙겨주셨습니다.
2020년 6월 4일
단미님이 택배로 구호물자(?) 보내주셨습니다.
2020년 5월 30일
카리가 이북 나온 것을 축하해주며 준 스타벅스 쿠폰을 사용했다. 커피는 마시면 안되기 때문에 다른걸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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